미국 한인 청소년 오는 14일 충북방문...양청고 가정서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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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02 댓글0건본문
미국 뉴욕·뉴저지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 18명이
오는 1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충북을 방문합니다.
한인 청소년들은
이 기간동안
영동 난계국악당과 충주 택견전수관,
청주 고인쇄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청주 양청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도 하게 됩니다.
이들의 충북방문은
청주 양청고등학교의 초청으로
추진됐습니다.
앞서
청주 양청고 학생 37명은
지난달 24일부터 8박 9일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한인 청소년 18명이
오는 1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충북을 방문합니다.
한인 청소년들은
이 기간동안
영동 난계국악당과 충주 택견전수관,
청주 고인쇄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청주 양청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도 하게 됩니다.
이들의 충북방문은
청주 양청고등학교의 초청으로
추진됐습니다.
앞서
청주 양청고 학생 37명은
지난달 24일부터 8박 9일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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