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소독하던 70대 기계식 분무기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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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2 댓글0건본문
오늘(2일) 오전 8시 25분 쯤
영동군 산막리의 한 과수원에서
75살 A 노인이
기계식 분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A씨의 부인은
“남편이 과수원을 소독하겠다며
새벽에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남편이 기계식 분무기에 깔려
숨져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계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동군 산막리의 한 과수원에서
75살 A 노인이
기계식 분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A씨의 부인은
“남편이 과수원을 소독하겠다며
새벽에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남편이 기계식 분무기에 깔려
숨져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계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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