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강천 침수차량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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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02 댓글0건본문
증평군은
지난달 16일 보강천에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차량 주인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은
재산 7천 250만원 이하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중위 소득이
100분의 75 이하인
‘증평 군민’입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고
월 소득이 334만원 이하면
한달에 115만 7천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집중호우로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 있던 차량 57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습니다.
지난달 16일 보강천에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차량 주인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은
재산 7천 250만원 이하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중위 소득이
100분의 75 이하인
‘증평 군민’입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고
월 소득이 334만원 이하면
한달에 115만 7천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집중호우로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 있던 차량 57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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