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괴산댐‧미호천 수해대책 민간과 공동마련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3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주 미호천과 괴산댐 주변의 수해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학계와 연구기관, 민간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미호천과 괴산댐의
수해예방을 위한 근본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거버넌스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하다면 전문 기관 연구 용역으로
대안을 마련한 뒤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주 미호천과 괴산댐 주변의 수해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학계와 연구기관, 민간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미호천과 괴산댐의
수해예방을 위한 근본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거버넌스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하다면 전문 기관 연구 용역으로
대안을 마련한 뒤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