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소란' 송태영 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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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1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송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지난 10일
지인과 함께
충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출입문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위원장은 경찰조사에서
“지인이 아파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
옥신각신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송태영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지난 10일
지인과 함께
충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출입문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위원장은 경찰조사에서
“지인이 아파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
옥신각신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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