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 상판과 교각 또다시 유실...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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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01 댓글0건본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인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의 상판과 교각 일부가
또다시 유실됐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교각과 교각 사이에 있던
29개 상판 중에서
3개의 상판이 유실됐습니다.
교각도
일부 유실됐으나
정확한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진천군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돌다리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집중 호우 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피해입니다.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의 상판과 교각 일부가
또다시 유실됐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교각과 교각 사이에 있던
29개 상판 중에서
3개의 상판이 유실됐습니다.
교각도
일부 유실됐으나
정확한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진천군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돌다리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집중 호우 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피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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