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로보수원 처우개선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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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무기계약직인
도로보수원 사기진작을 위해
장비보강과 대기실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희수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오늘(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로보수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굴삭기 등의 장비를 보강하고,
주요 고갯길 등에
컨테이너 대기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로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연말에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고,
순직 인정 등
처우개선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6일
최고 300㎜의 폭우가 쏟아질 당시,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던
도로보수원 50살 박모 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기계약직인
도로보수원 사기진작을 위해
장비보강과 대기실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희수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오늘(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로보수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굴삭기 등의 장비를 보강하고,
주요 고갯길 등에
컨테이너 대기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로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연말에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고,
순직 인정 등
처우개선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6일
최고 300㎜의 폭우가 쏟아질 당시,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던
도로보수원 50살 박모 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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