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100년 주기, 수방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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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31 댓글0건본문
이승훈 청주시장이
“100년 주기의 수방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공무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31일)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하천방재나 수방대책과 관련해
“수방 관련 시설이
현재 50년 주기에 맞춰져 있다“며
“적어도 100년 주기의 수방대책을 마련해야,
우리가 지향하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앞으로 내릴 비에 대비해서
산사태나 축대붕괴,
지반약화에 따른 싱크홀 발생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100년 주기의 수방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공무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31일)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하천방재나 수방대책과 관련해
“수방 관련 시설이
현재 50년 주기에 맞춰져 있다“며
“적어도 100년 주기의 수방대책을 마련해야,
우리가 지향하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앞으로 내릴 비에 대비해서
산사태나 축대붕괴,
지반약화에 따른 싱크홀 발생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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