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50대 여인이 몰던 승용차 인도 공중전화 부스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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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오후 2시 10분 쯤
청주시 수동의 한 도로에서
55살 A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에 세워진 공중전화 부스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이 굉음을 내며
앞으로 나갔다”며
차량의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수동의 한 도로에서
55살 A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에 세워진 공중전화 부스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이 굉음을 내며
앞으로 나갔다”며
차량의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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