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보은, 진천, 증평'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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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30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보은과 진천, 증평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정부에 재차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최근 청와대와 행정안전부에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건의문에서
"수재민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보은과 진천, 증평의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을
검토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이 어렵다면,
이에 준하는 동등한 보상과
복구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보은과 진천, 증평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정부에 재차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최근 청와대와 행정안전부에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건의문에서
"수재민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보은과 진천, 증평의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을
검토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이 어렵다면,
이에 준하는 동등한 보상과
복구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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