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간 피해액 600억원, 정부 지원액은 100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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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7 댓글0건본문
지난 폭우로
충북지역의 민간 피해액이
600억원을 크게 웃돌고 있지만,
정부 지원액은
100억원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일선 시·군에 접수된 민간 피해액은
청주 563억원 등
63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국가 재난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집계된
도내 피해액은
공공시설 448억원과
사유시설 136억 2천만원입니다.
시·군에 접수되지 않은 피해까지 포함하면
민간의 피해액은
더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북지역의 민간 피해액이
600억원을 크게 웃돌고 있지만,
정부 지원액은
100억원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일선 시·군에 접수된 민간 피해액은
청주 563억원 등
63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국가 재난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집계된
도내 피해액은
공공시설 448억원과
사유시설 136억 2천만원입니다.
시·군에 접수되지 않은 피해까지 포함하면
민간의 피해액은
더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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