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립유치원, 꼼수 운영 감사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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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8 댓글0건본문
도내 사립유치원들의 방만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도내 사립유치원 4곳에 대해
종합감사를 벌여
운영 전반에서 모두 24건의
비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생만 350여명에 달하는
A유치원의 경우
출석일수를 채우지 못한 원아들도
수료나 졸업 처리했고,
직원해외연수를 시행하면서
직원이 아닌 설립자의 연수경비를
유치원의 예산에서
유용한 점이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나머지 유치원에서도
공금유용과 증빙서류 미구비,
도교육청 예산 임의 집행 등의
허술한 운영으로
도교육청으로부터
경고와 주의 조처를 받게 됐습니다.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도내 사립유치원 4곳에 대해
종합감사를 벌여
운영 전반에서 모두 24건의
비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생만 350여명에 달하는
A유치원의 경우
출석일수를 채우지 못한 원아들도
수료나 졸업 처리했고,
직원해외연수를 시행하면서
직원이 아닌 설립자의 연수경비를
유치원의 예산에서
유용한 점이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나머지 유치원에서도
공금유용과 증빙서류 미구비,
도교육청 예산 임의 집행 등의
허술한 운영으로
도교육청으로부터
경고와 주의 조처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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