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캠핑장 수영장서 다이빙하던 20대 심장 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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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7 댓글0건본문
어제(26일) 오후 5시 25분 쯤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캠핑장 수영장에서
25살 A씨가
물에 빠져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당시 A씨는 심장이 멎는 등
위중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현재는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물 속으로 뛰어든 뒤
정신을 잃었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캠핑장 수영장에서
25살 A씨가
물에 빠져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당시 A씨는 심장이 멎는 등
위중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현재는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물 속으로 뛰어든 뒤
정신을 잃었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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