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가 먼저"...8월 충북 교육행정협의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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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5 댓글0건본문
다음 달 열릴 예정이었던
‘충북 교육행정협의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사상 최악의 물난리로 인해
8월 중 열릴 예정이던
충북 교육행정협의회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교육행정협의회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상호 협력과
교육행정 업무를
조율하기 위해
지난 2015년 5월에
구성된 단체입니다.
‘충북 교육행정협의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사상 최악의 물난리로 인해
8월 중 열릴 예정이던
충북 교육행정협의회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교육행정협의회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상호 협력과
교육행정 업무를
조율하기 위해
지난 2015년 5월에
구성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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