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화물연대, 증평 하상주차장 침수 차량 보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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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6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충북본부가
“증평군은 지난 16일 집중호우에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서
침수피해를 본 차량에 대해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5) 오후
증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군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해
차량 57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 충북본부의
주장에 대해 증평군은
“폭우 당시 대피 방송을 하고
재난문자도 발송하는 등
적절하게 조처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화물연대 충북본부가
“증평군은 지난 16일 집중호우에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서
침수피해를 본 차량에 대해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5) 오후
증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군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해
차량 57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 충북본부의
주장에 대해 증평군은
“폭우 당시 대피 방송을 하고
재난문자도 발송하는 등
적절하게 조처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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