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액 정밀조사 사흘만에 97억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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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6 댓글0건본문
눈덩이처럼 불어나던
충북지역 폭우 피해액이
정밀조사가 진행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집계한
도내 피해액은
모두 633억여원이었지만,
정부의 수해 피해 현장조사단이
정밀조사에 들어가자
피해액이 566억여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정부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피해액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청주와 괴산의
특별재난구역 지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폭우 피해액이
정밀조사가 진행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집계한
도내 피해액은
모두 633억여원이었지만,
정부의 수해 피해 현장조사단이
정밀조사에 들어가자
피해액이 566억여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정부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피해액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청주와 괴산의
특별재난구역 지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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