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괴산돕자" 전국 수해복구 인력 괴산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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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5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에 이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괴산지역에도
자원봉사자와 중장비 등
수해복구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괴산군에 따르면
폭우가 쏟아진 지난 16일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자 ‘만 6천여명’이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직원 80여명은
청천면 인삼밭 등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등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괴산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 구로구는
살수차 2대 등을
괴산군 수해지역에 투입하는 등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중장비 등도
수해지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괴산지역에도
자원봉사자와 중장비 등
수해복구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괴산군에 따르면
폭우가 쏟아진 지난 16일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자 ‘만 6천여명’이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직원 80여명은
청천면 인삼밭 등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등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괴산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 구로구는
살수차 2대 등을
괴산군 수해지역에 투입하는 등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중장비 등도
수해지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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