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기준, 청주‧괴산은 ‘가능’↔증평‧진천‧보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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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4 댓글0건본문
청주와 괴산지역의 폭우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증평·진천·보은지역의 피해액은
기준에 미달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호우 피해액은
청주 333억여원과
괴산, 증평, 보은, 진천 등
총 600억 6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청주와 괴산은
특별재난구역 선포 기준을 넘었지만,
나머지 증평과 진천·보은지역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증평·진천·보은지역의 피해액은
기준에 미달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호우 피해액은
청주 333억여원과
괴산, 증평, 보은, 진천 등
총 600억 6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청주와 괴산은
특별재난구역 선포 기준을 넘었지만,
나머지 증평과 진천·보은지역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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