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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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4 댓글0건본문
물난리 속에 유럽 연수를 나섰던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이 국민들을 향해
‘레밍’ 즉, 들쥐와 같다고 막말을 했었죠.
이번에는
자신의 SNS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정치권, 언론 등을 싸잡아 비판하며
또다시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손도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이 국민들을 향해
‘레밍’ 즉, 들쥐와 같다고 막말을 했었죠.
이번에는
자신의 SNS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정치권, 언론 등을 싸잡아 비판하며
또다시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손도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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