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무너진 다리, 제1115공병단 군용 임시교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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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3 댓글0건본문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청주시 낭성면의 한 마을 진입다리에
군사용 임시교량을 설치됐습니다.
제2작전사령부 제1115공병단은
충북지역 수해로
마을 다리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1일부터 다리를 만들어지기 시작해
이틀만에 임시교량을 완공했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15톤 덤프트럭 9대와
유압크레인 3대 굴삭기 2대,
장병 250여명이 투입됐고,
이 다리는 약 10톤(t)의 무게까지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다리는
내일(24)부터 정상 개통해
무너진 다리가 복구 될 때 까지
마을 진입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청주시 낭성면의 한 마을 진입다리에
군사용 임시교량을 설치됐습니다.
제2작전사령부 제1115공병단은
충북지역 수해로
마을 다리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1일부터 다리를 만들어지기 시작해
이틀만에 임시교량을 완공했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15톤 덤프트럭 9대와
유압크레인 3대 굴삭기 2대,
장병 250여명이 투입됐고,
이 다리는 약 10톤(t)의 무게까지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다리는
내일(24)부터 정상 개통해
무너진 다리가 복구 될 때 까지
마을 진입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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