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 도내 피해규모 조사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3 댓글0건본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국민안전처 등
9개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이 어제(22일)부터
충북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합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단은 오는 28일까지
청주와 증평, 괴산 등
수해를 입은
도내 시·군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합동조사단의 조사가 끝나면
다음달 초 쯤
충북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정부로부터 행정·재정·금융·의료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국민안전처 등
9개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이 어제(22일)부터
충북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합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단은 오는 28일까지
청주와 증평, 괴산 등
수해를 입은
도내 시·군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합동조사단의 조사가 끝나면
다음달 초 쯤
충북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정부로부터 행정·재정·금융·의료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