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봉사자, 충북 수해현장서 부상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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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3 댓글0건본문
전국에서 온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이
충북지역 수해 현장에서
잇따라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청주시 사창동 새마을지도자 A 씨는
지난 22일 청주 수해현장에서
쓰레기를 치우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척추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광주광역시에서 온 B 씨는
지난 19일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에서
수해 복구작업 중,
머리와 어깨 등을 다치는 등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친 자원봉사자는
모두 6명입니다.
한편,
현재 충북지역을 찾은
전국 자원봉사자는
4만여명에 이릅니다.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이
충북지역 수해 현장에서
잇따라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청주시 사창동 새마을지도자 A 씨는
지난 22일 청주 수해현장에서
쓰레기를 치우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척추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광주광역시에서 온 B 씨는
지난 19일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에서
수해 복구작업 중,
머리와 어깨 등을 다치는 등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친 자원봉사자는
모두 6명입니다.
한편,
현재 충북지역을 찾은
전국 자원봉사자는
4만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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