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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하다 숨진 도로관리사업소 직원 순직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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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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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가
“이시종 지사는
숨진 도로관리사업소 비정규직노동자의
순직 인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4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자가
공무원 신분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고용주로서 피고용인의 재해보상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복구작업을 하던
도로관리사업소의 도로보수원 51살 A씨는
작업을 마치고 차량에서 쉬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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