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우 피해액 423억원…오는 23일 최종피해규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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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수해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
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1일) 충북도가 집계한
수해피해 중간 집계액은
423억원에 달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223억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괴산군과 보은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3일
최종 피해 규모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눈덩이처럼 불어
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1일) 충북도가 집계한
수해피해 중간 집계액은
423억원에 달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223억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괴산군과 보은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3일
최종 피해 규모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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