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러 왔습니다"…도내 북부권에서도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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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1 댓글0건본문
충북 북부권 시•군에서도 수해복구 지원 나서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도내 북부권 도민들이
청주 등 수해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길형 시장과 충주시 공무원들은
어제(20일)와 오늘(21일)
청주시 오송읍의 한 농가를 찾아
무너진 비닐 하우스 복구작업을 도왔고,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충주새마을협의회,
충주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4개 단체도
지난 18일부터 청주시와 증평군, 괴산군 일원에서
피해복구를 돕고 있습니다.
또 제천새마을부녀회와 제천바르게살기협의회,
제천의용소방대연합회, 단양의용소방대연합회도
수해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도내 북부권 도민들이
청주 등 수해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길형 시장과 충주시 공무원들은
어제(20일)와 오늘(21일)
청주시 오송읍의 한 농가를 찾아
무너진 비닐 하우스 복구작업을 도왔고,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충주새마을협의회,
충주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4개 단체도
지난 18일부터 청주시와 증평군, 괴산군 일원에서
피해복구를 돕고 있습니다.
또 제천새마을부녀회와 제천바르게살기협의회,
제천의용소방대연합회, 단양의용소방대연합회도
수해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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