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부유물 쓰레기, 땔감•퇴비로 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1 댓글0건본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이
최근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주댐에 떠내려 온
부유물들을 땔감이나 퇴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충주댐에 유입된 부유물은
대부분 초목류와 생활쓰레기 등이고,
오늘(21일)까지 쌓인 부유물을
면적으로 따지면
약 5천㎡에 달합니다.
충주댐관리단은 오는 9월까지
수면에서 쓰레기들을 건쳐올리고
분류작업을 마친 뒤
이 쓰레기들을 재활용 할 방침입니다.
최근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주댐에 떠내려 온
부유물들을 땔감이나 퇴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충주댐에 유입된 부유물은
대부분 초목류와 생활쓰레기 등이고,
오늘(21일)까지 쌓인 부유물을
면적으로 따지면
약 5천㎡에 달합니다.
충주댐관리단은 오는 9월까지
수면에서 쓰레기들을 건쳐올리고
분류작업을 마친 뒤
이 쓰레기들을 재활용 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