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에 도움의 손길‘훈훈’…자원봉사자 4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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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수해현장에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 등 복구인력이
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가 오늘(23일) 발표한
호우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상황집계에 따르면
복구작업에 동참한
민간인은 만 2천명에 달했고,
군과 경찰에서도
약 2만 3천여명의
복구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도 충북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을 비롯해
서울시 강남구,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YGK 국토대장정 학생 등이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 등 복구인력이
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가 오늘(23일) 발표한
호우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상황집계에 따르면
복구작업에 동참한
민간인은 만 2천명에 달했고,
군과 경찰에서도
약 2만 3천여명의
복구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도 충북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을 비롯해
서울시 강남구,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YGK 국토대장정 학생 등이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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