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액 중간집계 600억원 웃돌아‘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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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수해피해액이
6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가 지난 16일부터
오늘(23일)까지 집계한
도내의 피해액은
모두 633억 8천만원에
달했습니다.
이 중 청주는 388억원의 피해를 입었고,
괴산의 피해액도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복구액은
피해액의 3배를 넘는
천 8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6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가 지난 16일부터
오늘(23일)까지 집계한
도내의 피해액은
모두 633억 8천만원에
달했습니다.
이 중 청주는 388억원의 피해를 입었고,
괴산의 피해액도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복구액은
피해액의 3배를 넘는
천 8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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