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물난리 겪은 청주시...성금과 구호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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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3 댓글0건본문
사상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청주지역에
도움이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보낸 성금이
수해발생, 일주일만에
11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1일
청주시 미원면 청석골을 방문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금일봉을 전달해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또
SK하이닉스가
5억원의 성금을 선뜻 내놓은 데 이어,
시티건설 등도
의연금을 기탁했습니다.
구세군이
빵과 우유를 청주시에 전달하는 등
전국에서 보낸
구호품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청주지역에
도움이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보낸 성금이
수해발생, 일주일만에
11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1일
청주시 미원면 청석골을 방문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금일봉을 전달해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또
SK하이닉스가
5억원의 성금을 선뜻 내놓은 데 이어,
시티건설 등도
의연금을 기탁했습니다.
구세군이
빵과 우유를 청주시에 전달하는 등
전국에서 보낸
구호품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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