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연합 오천도 대표 "김학철 의원, 국민이 개, 돼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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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20 댓글0건본문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국민이 들쥐같다’며 막말을 한
김학철 도의원을 규탄했습니다.
오 대표는
오늘(20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김학철 도의원은 사퇴하라”며
오물을 도로 바닥에
뿌렸습니다.
오 대표는
“청주지역에
물난리가 났는데,
해외연수를 떠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또 국민을 왜
개, 돼지로 보는 것이냐“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이 들쥐같다’며 막말을 한
김학철 도의원을 규탄했습니다.
오 대표는
오늘(20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김학철 도의원은 사퇴하라”며
오물을 도로 바닥에
뿌렸습니다.
오 대표는
“청주지역에
물난리가 났는데,
해외연수를 떠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또 국민을 왜
개, 돼지로 보는 것이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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