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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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1 댓글0건본문
괴산군의회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괴산군의회는 오늘(21일)
성명을 통해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지역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며
“괴산군을 비롯한 청주와 증평, 진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재까지 괴산군의 수해피해 규모는
약 80억원에 달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60억원을
넘어 선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괴산군의회는 오늘(21일)
성명을 통해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지역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며
“괴산군을 비롯한 청주와 증평, 진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재까지 괴산군의 수해피해 규모는
약 80억원에 달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60억원을
넘어 선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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