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중남미와 동남아 등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충북지역 12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무역사절단은
올해 하반기에
칠레와 페루,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 등
그동안 충북지역과
교류가 적었던 국가들을 찾아
현지 무역상담과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무역사절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무역활동을 위해
현지 에이전트 발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