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제조공장서 40대 근로자, 콘크리트 구조물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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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20 댓글0건본문
오늘(20일) 오전 9시 10분 쯤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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