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수해복구현장서 자원봉사자 정자에 깔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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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 수해 복구현장에서
57살 자원봉사자 A 씨가
무너진 정자에 깔려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A 씨는
다른 자원봉사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 씨는
광주광역시에서 일행 5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를 위해
괴산을 찾았습니다.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 수해 복구현장에서
57살 자원봉사자 A 씨가
무너진 정자에 깔려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A 씨는
다른 자원봉사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 씨는
광주광역시에서 일행 5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를 위해
괴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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