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우피해자 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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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9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 당시,
보은군 산외면에서
물꼬를 보러 갔다가 실종된
77살 김모 씨가
실종 3일만인 오늘(19일)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모두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앞서
충북도소방본부는
소방헬기 까지 투입해
김 씨를 찾는데 주력해왔습니다.
보은군 산외면에서
물꼬를 보러 갔다가 실종된
77살 김모 씨가
실종 3일만인 오늘(19일)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모두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앞서
충북도소방본부는
소방헬기 까지 투입해
김 씨를 찾는데 주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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