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로 중단된 청주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오늘 임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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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8 댓글0건본문
집중 폭우로 침수돼
가동이 중단됐던
청주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이
오늘(18일) 임시 가동됐습니다.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은
“임시가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조만간 산단 내에 입주한
51개의 공장들도
정상 가동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이 폐수종말처리장은 지난 16일
청주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근의 석남천이 범람하면서
물에 잠겨,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가동이 중단됐던
청주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이
오늘(18일) 임시 가동됐습니다.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은
“임시가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조만간 산단 내에 입주한
51개의 공장들도
정상 가동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이 폐수종말처리장은 지난 16일
청주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근의 석남천이 범람하면서
물에 잠겨,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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