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해피해, 도움의 손길 이어져‘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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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8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수해복구 현장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 적십자사에 따르면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최근 청주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약 '천 여명'에 달합니다.
또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기동대원 200여명도
어제(17일)부터
청주시 미원면 일대의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청주 상당경찰서 직원 40여명도
상당구 월오동 피해 주택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밖에도
충북지역 각 자치단체와
자원봉사센터, 군부대 등도
수해현장에서
일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 적십자사에 따르면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최근 청주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약 '천 여명'에 달합니다.
또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기동대원 200여명도
어제(17일)부터
청주시 미원면 일대의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청주 상당경찰서 직원 40여명도
상당구 월오동 피해 주택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밖에도
충북지역 각 자치단체와
자원봉사센터, 군부대 등도
수해현장에서
일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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