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당시 실종된 70대, 수색 장기와...헬기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8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 당시,
보은군 산외면에서
물꼬를 돌보러 갔다가 연락 두절된
77살 김모 씨 수색작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경찰과 군부대 장병 등
300여명을 투입해
하천과 풀숲 등을 수색하고 있으나
김 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방헬기 1대와 드론 2대,
구조견까지 투입돼
수색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논둑을 점검하던 김 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은군 산외면에서
물꼬를 돌보러 갔다가 연락 두절된
77살 김모 씨 수색작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경찰과 군부대 장병 등
300여명을 투입해
하천과 풀숲 등을 수색하고 있으나
김 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방헬기 1대와 드론 2대,
구조견까지 투입돼
수색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논둑을 점검하던 김 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