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한 청주지역 재산 피해 480억원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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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8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폭우로 인한
청주지역의 재산 피해가
무려 4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오늘(18일) 기자 간담회에서
"청주시가 계산한 피해 추정액은
480억원“이라며
“조사하면 할수록 피해금액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금액은
정부의
'재난구역 피해 기준' 90억원을
무려 다섯배에 웃도는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번 주를
'폭우 피해 비상기간'으로 정하고,
정부에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청주지역의 재산 피해가
무려 4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오늘(18일) 기자 간담회에서
"청주시가 계산한 피해 추정액은
480억원“이라며
“조사하면 할수록 피해금액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금액은
정부의
'재난구역 피해 기준' 90억원을
무려 다섯배에 웃도는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번 주를
'폭우 피해 비상기간'으로 정하고,
정부에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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