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30대 운전자, 중앙선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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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9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30분 쯤
청주시 봉명동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운전자 3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만취상태로
중앙선을 넘나들다
마주오던 59살 B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28%에 달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 쯤
청주시 봉명동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운전자 3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만취상태로
중앙선을 넘나들다
마주오던 59살 B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2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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