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교조, “교원 성과제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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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8 댓글0건본문
전교조 충북지부가
“교육부는 교원 개인별
성과급제를 폐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18일)
성명서에서
“교육은 주체간 협력을 통해
가능해지지만,
경쟁을 부추겨 등급을 매기는 순간
협력의 문화는 사라진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교원 개인별 성과급제는
교원 평가를 통해
성과급을 3단계로 나눠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한편 전교조 충북지부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성과급 폐지 서명 운동을 벌여
도내 교원 4천200여명의
동참 서명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교원 개인별
성과급제를 폐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18일)
성명서에서
“교육은 주체간 협력을 통해
가능해지지만,
경쟁을 부추겨 등급을 매기는 순간
협력의 문화는 사라진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교원 개인별 성과급제는
교원 평가를 통해
성과급을 3단계로 나눠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한편 전교조 충북지부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성과급 폐지 서명 운동을 벌여
도내 교원 4천200여명의
동참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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