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국도 4호선 절개지 붕괴…차량 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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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8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7시 30분 쯤
영동군 영동읍의
국도 4호선 인근 산비탈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무너져 내린 바위와 토사는
약 150톤(t)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도 4호선
추풍령 방향 하행선이
토사로 덮여 현재까지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비로
이 지역의 지반이 약해져
산비탈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영동군 영동읍의
국도 4호선 인근 산비탈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무너져 내린 바위와 토사는
약 150톤(t)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도 4호선
추풍령 방향 하행선이
토사로 덮여 현재까지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비로
이 지역의 지반이 약해져
산비탈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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