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호우 피해 주민 도움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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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오늘(17일)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고,
신한은행은
대출과 각종 수수료 등을
면제해줄 계획입니다.
또
행정자치부는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재산세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은
피해를 본 가정에게
모두 3천 9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오늘(17일)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고,
신한은행은
대출과 각종 수수료 등을
면제해줄 계획입니다.
또
행정자치부는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재산세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은
피해를 본 가정에게
모두 3천 9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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