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단양에도 집중호우, 낙석•토사 유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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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6 댓글0건본문
집중호우로
충주와 단양지역에서도
낙석과 토사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쯤
단양군 영춘면 인근
59호선 산비탈에서
바위가 떨어져
차량통행이 제한됐고,
오전 9시 쯤에는
충주시 엄정면 인근의
한 도로에서도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현재 각 지자체와 도로관리사업소는
응급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주와 단양지역에서도
낙석과 토사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쯤
단양군 영춘면 인근
59호선 산비탈에서
바위가 떨어져
차량통행이 제한됐고,
오전 9시 쯤에는
충주시 엄정면 인근의
한 도로에서도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현재 각 지자체와 도로관리사업소는
응급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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