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인정 받을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행사 승인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최근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조사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는 26일
국제행사 승인을
최종 승인하면
전체 개최 예산 200억원 중
6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