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저수지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밤 9시 쯤
영동군의 한 저수지에서
53세 A 여인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는
‘우렁이를 잡던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수색활동을 벌여,
약 1시간 20분만에
A씨의 사체를 인양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의 한 저수지에서
53세 A 여인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는
‘우렁이를 잡던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수색활동을 벌여,
약 1시간 20분만에
A씨의 사체를 인양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