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선 도로서 잠든 20대 음주운전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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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4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 위에서 차를 멈추고 잠든
20대 운전자 A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4살 A씨는
오늘(14일) 새벽 12시 40분 쯤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청주시 산남동의
한 8차선 도로에서
신호 대기중에 잠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75%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 위에서 차를 멈추고 잠든
20대 운전자 A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4살 A씨는
오늘(14일) 새벽 12시 40분 쯤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청주시 산남동의
한 8차선 도로에서
신호 대기중에 잠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75%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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