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대 저수지 '진천 백곡저수지', 만수위 근접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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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7.16 댓글0건본문
사진설명: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무심천 수영교의 다리가 범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저수율 최대 규모인 진천 백곡저수지가 만수위 넘나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 공사가 오늘(16일) 낮 12시를 기해 일부 수문을 방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진천 백곡저수지 인근과 진천 읍내와 청주 미호천 인근 하류지역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저수율 최대 규모인 진천 백곡저수지가 만수위 넘나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 공사가 오늘(16일) 낮 12시를 기해 일부 수문을 방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진천 백곡저수지 인근과 진천 읍내와 청주 미호천 인근 하류지역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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