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급류 휩쓸려 고립된 50대 구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7.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오후 2시 쯤
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급류에 휩쓸려 고립됐던
50대 A씨가 구조됐습니다.
52살 A씨는
일행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물에 들어가 급류에 휩쓸린 뒤,
40m 가량 하류로 떠내려가다
바위에 고립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급류에 휩쓸려 고립됐던
50대 A씨가 구조됐습니다.
52살 A씨는
일행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물에 들어가 급류에 휩쓸린 뒤,
40m 가량 하류로 떠내려가다
바위에 고립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