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충북도내 자연휴양림 예약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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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7.11 댓글0건본문
7월과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북도내 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의 예약률이
평균 70%를 웃돌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자연휴양림의 7월과 8월 예약률은
각각 74%와 6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과 휴일 예약률은 92%에 이릅니다.
현재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은
조령산 자연휴양림 등
모두 1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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